베이스캠프/미션2025. 6. 2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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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캠프/미션2025. 6. 2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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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윤문경아빠
베이스캠프/미션2025. 6. 24. 20:08

Posted by 정윤문경아빠
베이스캠프/미션2025. 6. 24. 12:43

ls : 디렉토리 내 파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도 가끔씩 햇갈리는것이 리눅스에서는 ls -al 명령어를 매우매우 많이 사용해서 자동으로 손이 ls -al 입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Powershell 에서는 ls -al 명령어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그냥 ls 해야 합니다. 시간이 될때 powershell에서는 ls 명령어 속성이 뭐가 있는지 살펴 봐야겠어요.

 

cd : 디렉토리 이동하는 명령어 입니다.

cd .. 은 상위 폴더로 이동하며, cd ./child_folder 하면 현재 폴더에서 child_folder 로 이동한다는 의미입니다.(상대경로)

cd /home/kang/parent_folder 이런식으로 cd 다음에 / 로 시작하면 절대경로로 디렉토리 이동하게 됩니다.

cd / 하면 최상위(Root) 폴더로 이동하며, cd ~ 하면 홈 디렉토리로 이동하게 됩니다.

윈도우 계열인 경우 현재 C 드라이브 이며, E 드라이브로 이동하고 싶으면 E: 입력하시면 됩니다.

 

mkdir : 디렉토리 생성

mkdir ./child_folder 하면 현재 폴더 기준으로 child_folder 생성한다는 의미입니다.

mkdir /home/kang/parent_folder/child_folder 하면 절대경로 방식으로 child_folder 폴더를 생성합니다.

현재 폴더가 child_folder 이라는 가정하에(/home/kang/parent_folder/child_folder) mkdir ../child_folder2 하면 현재 위치에서 상위 폴더에 child_folder2 폴더를 생성하게 됩니다. 즉, /home/kang/parent_folder 폴더에는 child_folder, child_folder2 이렇게 2개의 폴더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cp : 파일 복사

cp (복사할 파일명) (복사후 파일명)

cp ./original.txt ./copied.txt 하면 현재 폴더에 있는 original.txt를 현재 폴더에 copied.txt로 복사한다는 의미입니다.

위에서 설명한것과 마찬가지로 절대경로, 상대경로 방식으로 cp 이용 가능합니다.

 

rm : 파일 또는 디렉토리 삭제

rm ./copied.txt 명령어는 현재 폴더에서 copied.txt를 삭제합니다.

참고로 * 를 이용해서 해당되는 파일 여러개를 한번에 삭제할 수 있습니다.

예시로 rm ./*.txt 하면 현재 폴더에 있는 txt 확장자를 가진 모든 파일을 삭제하며, rm ./cop*.txt 하면 파일명이 cop로 시작하고 txt 확장자를 가진 모든 파일을 삭제합니다.

rm -r 속성은 폴더를 삭제합니다. rm -r ./child_folder 하면 child_folder를 삭제하게 됩니다.

 

cat : 파일 내용 출력

cat copied.txt 하면 copied.txt 파일의 내용을 보여줍니다.

 

echo : 텍스트 출력

한번쯤 프로그램 설치할때 검은색 창(cmd등) 에서 계속하려면 아무 키를 누르세요. 라는 메세지 보신적 있으실 겁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무언가를 수행할때 알수없는(?) 문자들이 출력되었다가 위로 계속 가거나 y or n 입력하라는 등 메세지 보셨을수도 있겠네요.

그때 메세지를 출력하기 위한 명령어가 echo 입니다.

예시로 echo "Hello world!" 하면 Hello world! 가 출력이 됩니다.

cat 명령어는 파일 내용을 출력하는것 이며, echo는 터미널에 출력하고자 하는 명령어 입니다.

 

pwd : 현재 위치하고 있는 폴더 경로를 보여줍니다.

 

clear : 터미널 화면을 깨끗하게 지워줍니다.

 

ps : 실행중인 프로세스 목록 보는 명령어 입니다. 

이 명령어 또한 powershell, bash 와 속성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주로 bash 에서 ps -ef | grep java 이렇게 해서 java와 관련있는 프로세스만 보곤 합니다.

 

kill : 프로세스 종료

ps 명령어를 입력하면 프로세스 목록이 나타나는데 이곳에서 Id 또는 PId 열이 있습니다.

종료하고자 하는 Process의 Id를 기억하고 kill Id 입력하면 해당 프로세스가 종료됩니다.

가끔 프로세스가 종료되지 않을때가 있는데 bash 에서는 kill -9 Id 하면 강제로 종료합니다.

 

ping : 네트워크 연결 테스트를 합니다.

정말 많이 사용하는 명령어입니다.

ping IP or Domain 하면 해당 서버 또는 PC에 Request를 요청하고 Response를 받습니다.

이때까지 소요되는 시간 정보를 보여주게 됩니다.

만약 ping을 보내는 서버 또는 PC에 이상이 있거나, 네트워크에 문제가 있다면 Request를 보내지를 못하거나 Response를 받지 못하게 됩니다. 이때 출력되는 메세지를 보고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예시로 ping 192.168.0.100 또는 ping google.com 이런식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PATH : 시스템 경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Bash : echo $PATH

PowerShell : $Env:PATH

 

export : 환경 변수 설정

환경 변수를 설정하는 명령어 입니다.

export VAR_NAME=value

 

아래는 간단한 실습한것을 캡처한 사진입니다.

 

 

Posted by 정윤문경아빠
베이스캠프/미션2025. 6. 24. 12:00

1. 코드 가독성이 좋아지는 Indent Rainbow

 

 

2. 주석을 카테고리별로 색상으로 구분해주는 Better Comments

 

 

3. 중괄호, 대괄호, 소괄호 등의 짝을 색상으로 구분해주는 Bracket Pair Colorizer

 

Bracket Pair Colorizer는 설치만 해서는 안되고, 아래와 같이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File ->  Preferences -> Settings -> Search settings 에 bracket pair 검색

아래와 같이 설정

 

 

4. CSS의 색상문자 코드에 배경색을 입혀 색상을 알아볼 수 있게 해주는 colorize

Posted by 정윤문경아빠
베이스캠프/미션2025. 6. 24. 10:23

1. 내가 만들고 있는 제품/서비스는?

냉장고 털어먹기

 

2. 이걸 통해 해결하고 싶은 문제는?

냉장고에 있는 음식 재료를 이용해서 어떤 음식을 만들 수 있으며 레시피 정보 제공

 

3. 이 사람이 어떤 상황에 있을 때 내 제품이 딱 맞을까?

이름(가명): 홍길동

나이/직업: 30~40대/주부 또는 기혼자

현재 문제나 불편함:

  정신없이 일 하고 퇴근했더니 아이들이 밥 달라고 졸라대고 있고, 오늘 저녁식사는 정해지지 않았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뭘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고, 기껏 생각해서 남편/마누라 에게 오늘 저녁은 OOO 이라고 했더니

  그거 몇일전에 먹은건데 또 먹냐고 핀잔 주고...

내 제품이 이 사람에게 주는 가치 :

  - 냉장고 속 재료만 입력하면 만들 수 있는 추천 요리 목록을 제공

  - 요리 레시피 정보 제공

  - 최근에 먹었던 음식은 추천 요리 목록에서 제외

 

4. 이 고객은 보통 어디에서 시간을 보내나?

집, 직장, 유튜브, 인스타그램

 

5. 어떤 말로, 어떤 콘텐츠로 이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

남편/마누라 오늘 저녁 뭐 먹여야 할지 고민이세요? 그 고민 더이상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6. 가장 먼저 실험해보고 싶은 마케팅 방법은?

이게 제일 모르는 분야이자, 고민입니다. 일단 유튜브 숏츠 영상 제작해서 업로드 해볼까 합니다.

 

Posted by 정윤문경아빠
베이스캠프/미션2025. 6. 24. 09:48

1인 창업가로 나설 때 가장 두려운 점은?

지금까지 안정적으로 월급이 들어 왔었지만, 이제는 고정 수익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걱정입니다.

 

하지만 내가 기대하고 있는 변화는?

지금까지 회사 이직을 2번 했었는데, 그때마다 직장 구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라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잘 해왔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잘할 수 있을것이란 믿음이 있습니다.

 

내가 풀스택으로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서비스는?

냉장고 털어먹기

 

그 서비스로 해결하고 싶은 문제는?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이용해서 어떤 요리가 가능한지 서비스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오늘의 식단을 고민하는 전세계 주부님들(특히 마눌님)

Posted by 정윤문경아빠
베이스캠프/미션2025. 6. 24. 00:18

2025년 6월 20일로 지금까지의 회사생활을 끝내고 1인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결심한 이유 중 하나는 아이디어는 많고, 그걸 만들 능력은 있는것 같은데(?) 경력이 쌓이고 직급, 직책이 올라갈수록 제 아이디어를 실현 할 시간이 도저히 나오지가 않았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나오면서 삼성 갤럭시 S2, S3 대박치고 있을때,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공부를 해서 의학용어사전, 시크릿 메모장, 숫자야구게임, 어린이 유튜브 등 간단하고 재미있는 앱 여러개를 만들어서 광고 수익도 올리곤 했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나는것이 2010년대 초반 친구와 술자리에서 집에서 배달을 할려면 배달 책자 보고 주문을 해야 하는데, 이것을 앱으로 주문 할 수 있으면 어떻겠냐면서, 쿠폰도 앱에서 관리하고, 결제 및 포인트도 다 관리해주는거 어떤지 자문을 구한적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배달 어플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있었다고 해도 점유율은 많이 높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어쨌든, 친구들은 모두 괜찮은것 같다고 했었고, 저는 기획하고 요구사항을 정의한 후 개발을 해야 하는데, 마침 그때 회사에서 큰 프로젝트가 수주되어서 거기에 몇달동안 밤낮/주말 없이 매달리고, 프로젝트 끝나니까 바로 또 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되어서 앱 개발을 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흐지부지 되다가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배달 어플이 시장을 장악해 버렸고, 가끔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이 이야기가 나오면 너무 아쉬웠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아이디어는 제가 불편함을 느껴서 이것을 개선하고자 앱을 만들어 볼려고 했었습니다.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소아과에 가면 기본 1~2시간은 대기를 해야 했었습니다.

그리고 독감, 수족구등 유행병 돌때는 소아과 대기실은 부모/아이 할것없이 모두 마스크 착용하고 대기실에서 바글바글 대며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모바일로 진료 예약을 하고, 대기 순번 가까워지면 알람을 보내서, 병원 방문하면 바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앱을 개발할려고 했었습니다. 그때가 아마 2015년 전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것 역시 마찬가지로 회사일 바빠서 앱 개발을 못하고 흐지부지 되었네요.

결국 굿닥 등 병원 예약 앱 나왔는데, 이것 역시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아이디어가 있었으나, 모두 만들지 못하고 바쁜 회사일로 하루하루 보내다가 더이상 늦기전에 1인 창업을 해서 제 아이디어를 실현하고자 회사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퇴사를 할려니까 제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배포를 했으나 반응이 좋지 않으면 어떻게하지? 수익이 발생되지 않으면? 등등 온갖 걱정거리가 저를 덮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광고를 통해 오즈스쿨의 1인 창업가 과정을 보게 되었고, 이 교육을 받으면 제 걱정거리는 해결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1인 창업가는 왜 풀스택 개발을 할줄 알아야 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풀스택 개발이란 웹/앱 서비스의 모든 기능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이디어 -> 웹/앱 기획 -> 화면 구성 -> 기능 개발 -> 사용자 테스트 -> 배포 과정 모두 혼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웹 서비스의 모든 기능을 스스로 만들 수 없다면, 당연히 수익도 올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 AI를 통해 바이브 코딩이 유행하고 있지만, 바이브 코딩도 마지막은 사람이 수용/수정/반려 등 책임을 져야 합니다.

즉, 최소한의 코딩은 할줄 알아야 하며, 어느정도 능숙해지면 알고리즘/최적화/리팩토링등 통해 웹/앱 서비스 안정화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웹/앱 개발을 할 수 있는 개발 언어, IDE등 방법과 종류는 매우 많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현재 기준 Spring boot, Python, Flutter를 주력으로 개발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 스스로 생각해도 이상한것이 Node.js가 한참 유행할때 저는 Node.js를 다뤄보지 않았습니다.

Node.js가 유행할때 저는 Jsp로 한참 개발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오즈스쿨 교육과정은 Javascript + Node.js로 교육이 이뤄지므로, 개인적으로 많은 기대와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다음으로는 왜 Javascript + Node.js 조합이 좋은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러닝 커브가 낮습니다. 즉, Javascript 하나만 알면 웹/앱 서비스 모두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주력으로 개발했었던 Spring boot, Python, Flutter등 다른 개발 언어들 공부를 하지 않아도 웹/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므로, 처음 개발을 배우시는 분들이라면 Javascript만 공부하셔도 웹/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2. 생산성이 높습니다. Spring boot 경우 Class 추가/수정 등 작업이 이뤄지면 서버를 재기동 하는 과정에서 빌드/컴파일을 하므로, 짧게는 수초에서 길게는 수분 소요가 됩니다. 하지만 Node.js는 서버 재기동 없이 무중단으로 수정한 코드를 바로 반영한 결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그렇다고 Spring boot가 나쁘거나 좋지 않다는것은 아닙니다)

 

3. 서버 실행 속도가 빠르고, 트래픽이 적은 초기 서비스에서 비용 효율이 좋으며, 코드 구조가 단순해 1인 개발에 유리합니다.

 

이 외에도 장점이 많으므로 처음 개발을 배우시는 분들은 Javascript + Node.js 조합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존에 배포를 Docker, CI/CD, k8s등을 이용해서 배포를 했었는데, 제가 다뤄본 경험이 없는 Vercel, Netlify, Render등을 이용해서 배포를 한다니까 이것 역시 기대가 많이 됩니다.

 

제 경험/생각 과 1인 창업 풀스택 개발자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다 보니 횡설수설한것 같네요.

 

요약을 하자면 "풀스택 개발 역량은 1인 창업가의 생존력이다. 그리고 Javascript + Node.js는 그 역량을 단기간에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무기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Posted by 정윤문경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