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핵심지 무순위 청약 공고가 나올 때마다 수십만 명이 몰리며 접수 시스템이 마비되는 광경이 2026년 11월 기준 지속되고 있습니다.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던 수년 전 최초 분양가로 공급되다 보니 주변 시세 대비 5억~10억 원 안팎의 안전마진이 기대된다는 계산이 깔린 탓이죠. 표면적인 당첨 기대감과 현실의 규제 장벽 사이에는 메우기 힘든 격차가 존재하거든요.자격 검증과 자금 조달이라는 두 가지 잣대로 무순위 물량과 일반 주택 매입을 대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계약취소 주택과 무순위 사후접수의 자격 격차무순위는 발생 원인에 따라 진입 장벽이 완전히 갈립니다.불법 전매나 교란 행위 적발로 계약이 해제되어 재공급되는 계약취소주택은 해당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만 지원할 수 있구요.특별공급 취..